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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리그 1

그린리프 2019. 4. 21.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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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리그 1

 

안녕하세요! 오늘은 우리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인 석현준 선수와 권창훈 선수가 활약하고 있는 리그인 프랑스 리그1에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름 프랑스 리그 1
대륙 UEFA
축구 협회 FFF
국가

프랑스

모나코

주최 기관 LFP
시즌 시작 8월
시즌 종료 5월
팀수 20
하위 리그 리그 2
대륙 대회 UEFA 챔피언스리그 
UEFA 유로파리그
국내 대회 쿠프 드 프랑스 
쿠프 드 라 리그 
트로페 데 샹피옹
설립 연도 1932년
역대 시즌 수 80회
최다 우승팀 생테티엔 (10회)

리그 1(프랑스어: Ligue 1 리그 욍[*])은 프랑스의 1부 축구 리그이다.(2002년까지는 디비지옹 1으로 불림) 리그 2(Ligue 2)와 함께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를 구성한다. 1932년에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계속 프로 리그 였으나, 1943/44 시즌에는 비시 정권이 프로를 없애서 프로 리그가 아니었다. 제2차 세계 대전 이후로는 리그 소속팀의 숫자가 18개일 때와 20개일 때가 번갈아 있었으나 지금은 선수들의 부담에도 불구하고 클럽들의 주장에 의해 20개 팀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는 프랑스 가전 및 가구회사인 콩포라마가 리그 1의 타이틀 스폰서를 맡고 있다.

20개의 리그 1 팀들은 시즌 중에 각 팀들과 홈과 원정에서 두 번씩 경기를 가져 총 38경기를 한다. 시즌이 끝나면, 하위 세 팀은 리그 2로 강등된다. 이러한 승강 제도는 1995년에 도입이 되었다. 이전까지는 리그 1 19, 20위 팀은 바로 강등을 당하고, 리그 1 18위 팀과 리그 2 1위 팀간의 플레이오프를 통해 강등되는 팀이 정해졌다.

현재 상위 세 팀은 UEFA 챔피언스리그에 참가자격을 얻으며, 상위 두 팀은 조별예선으로 직행하고 3위 팀은 4차예선 단계를 거친다. 4위 팀은 유로파리그에 참가할 수 있으며, 5위와 6위의 팀들도 국내 컵대회의 성적에 따라 유럽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점수 제도는 국제적인 기준인 승리 3점, 무승부 1점, 패배 0점을 따른다. 이 제도는 1988/89 시즌에 처음으로 시범 운영된 뒤 1994년에 도입이 되었다. 1973년부터 1976년까지는 좀 더 활발한 경기를 위하여 승패 여부와 관계없이 한 경기에서 3골 이상을 넣은 팀에게 추가로 1점을 주는 방안이 도입이 되었었다. 그 효과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의견이 분분하다.

리그 1에서 승점이 동점일 경우, 골득실로 순위를 결정한다. 만약 같을 경우 다득점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1966년까지는 골득실 대신 득점대 실점의 비율이 골득실을 대신하였었다. 이 제도는 공격적인 팀들보다 수비적인 팀들에 유리했다. 1961/62시즌에는 RC 파리가 86득점 63실점을 하여 83득점 60실점을 한 스타드 드 랭스에게 골비율의 0.018의 차이로 우승을 빼앗긴 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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